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혜성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속회별로 다양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찬양 뿐 아니라 간증과 시 낭송 등으로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속장님과 속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울회도 신나는 찬양으로 분위기를 돋우웠고, 마지막 휴가 중인 김일병의 독창은 더욱 고마웠습니다...^^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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