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주일, 혜성의 젊은 언니 최권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권사님의 자녀손들이 함께 예배하고 축하하고 축복했습니다.
권사님 사랑해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기도합니다.
휴가 나온 김상병도 한울회와 함께 식사하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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