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회 수련회가 "크리스천의 공부와 직업"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오히려 한적한 영종도에서 늦겨울 바다와 먹거리로 풍성하게 가졌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교제, 그리고 바베큐와 조개찜, 해물칼국수가 어우러진 맛난 수련회였습니다.
입학식과 수업을 마치고 달려온 친구들, 한밤중에 일 마치고 달려온 친구, 운전해주신 권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공부하며 일하는 한울회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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