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졸업과 입학 축하가 풍성합니다.
초등학교 세 명, 중학교 세 명, 대학교 네 명 총 열 명이 학교를 마치고, 상급학교에 입학하거나 사회로 나갑니다.
새로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신실하게 의지하고 경험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순절 첫 주일에 드린 졸업과 입학 축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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