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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16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예수님은 요한복음 7:16에서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하시고 6:38에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하시며, 4:34에서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나아가 예수님은
요한복음 5:30에서는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의 꿈은 보내신 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담대하게 요8:29에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라고 선포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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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주님으로 따르는" 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히 고백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또 우리로 그 분의 일을 행하게 하려하심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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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꿈이 우리의 비전"임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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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또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대계명 (마22:37~40 )과 대사명 (마28:19~20) 에 요약되어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곧 우리의 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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